깃허브 털기 #01 · archify, 설명하기 어려운 일을 그림 한 장으로
일 흐름을 아직 글로 길게 설명하고 있다면, 이 도구부터 보세요. archify는 아이디어·계획·업무 흐름을 말로 시키면 눌러 볼 수 있는 그림 한 장(웹페이지)으로 만들어 주는 깃허브 무료 도구입니다. 개발은 모르지만 AI한테 시켜서 직접 깔아 보고 쓴 그대로 적었습니다.
깃허브: tt-a1i/archify · 라이선스 Apache-2.0(상업적으로 써도 됨) · 별 약 9.2만 개(2026-10-31 기준) · 깐 날 2026-10-30
무엇을 하는 도구인가
「이 흐름을 그림으로 그려 줘」처럼 말하면 단계·갈래·순서를 그림으로 바꾼 웹페이지를 만들어 줍니다. 밝은 화면·어두운 화면 둘 다 되고, 그림 파일로도 내보낼 수 있습니다. 혼자 켜지는 앱이 아니라 클로드 코드·코덱스 같은 AI 비서가 읽어서 쓰는 「스킬」 묶음입니다.
설치 난이도 ⭐⭐⭐ (터미널 필요)
- 받은 폴더를 AI 비서의 스킬 폴더(숨김 폴더)에 넣어야 해서 터미널(검은 명령 창)을 씁니다.
- 클로드 코드 같은 AI 비서와 Node 18 이상이 먼저 있어야 합니다.
- 쉬운 점: 따로 가입·결제·API 키가 필요 없습니다.
- 저는 AI한테 「이 깃허브 도구 깔아 줘, 깔기 전에 안에 뭐가 있는지 먼저 확인해 줘」라고 시켜서 깔았습니다. 사람이 혼자 터미널로 깔면 더 어려울 수 있습니다.
깔면서 막힌 곳
- 하루 한 번 깃허브에 새 버전이 있는지 확인하는 기능이 켜져 있었습니다. 밖으로 나가는 연결은 이것 하나라서 껐습니다.
- 「한 장짜리 설명 페이지」 모드를 켜자는 안내가 나오는데, 컴퓨터 전체 AI 설정 파일에 한 줄을 써 넣는 기능이라 켜지 않았습니다.
- 첫 그림은 휴대폰에서 옆으로 밀어서 봐야 했습니다. 컴퓨터 화면에서는 겹치거나 잘린 곳이 없었습니다.
써 본 결과
- SNS 글을 만드는 흐름 8단계(자료 모으기부터 사람 확인까지)를 그림 한 장으로 만들었습니다.
- 그 뒤로 사업 구상, 일주일 계획처럼 말로 설명하면 길어지는 일을 그릴 때 계속 쓰고 있습니다.
근데 함정이 있어요
혼자 켜지는 프로그램이 아닙니다. AI 비서(클로드 코드·코덱스 등) 안에서 불러 써야 움직입니다. AI 비서를 아직 안 쓰고 있다면, 그것부터 갖춰야 이 도구를 쓸 수 있습니다.
이런 분께
- 업무 흐름·계획을 팀에 글로 길게 설명하고 있는 분
- 이미 클로드 코드나 코덱스를 쓰고 있는 분